


폴더 이름
폴더 색상
일미집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20)
만족해요
(12)
무난해요
(1)
아쉬워요
(1)
별로에요
(3)
티라노민경 평균 별점 4.3 평가 239 팔로워 1
4점 6일 전
완전 주민들이 많이 찾을만한? 노포스타일 감자탕집이에요! 근데 보통 먹는 감자탕맛이랑은 다른데 맛있달까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맛있어요ㅋㅋ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데이트, 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246 팔로워 29
5점 2024년 7월 14일
주차지옥. 건물 주차장도 없고, 길건너 골목에 민영주차장이 있긴한데 겨우 20여대 정도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차를 가져간다면 꽤나 고생할 각오를 해야합니다.
감자탕의 신세계.
고기와 육수가 일품입니다.
이집은 냉동고기를 쓰지않고 생고기만을 고집해 무척 부드럽고, 뼈와 살도 힘없이 잘 발라집니다.
육수는 그야말로 처음 맛보는 단백함.
깻잎이나 들께가루, 우거지 등을 잔뜩 넣어 진한 양념으로 맛을 내는 일반적인 감자탕과 달리 여기는 잘게 썰은 쪽파 한 뭉큼만 달랑 넣어주는데 육수와 기막히게 잘 어울립니다.
이게 바로 요리고수의 여유로움인가 하는 그런 비주얼과 맛..
가격도 무지 혜자롭네요.
'감자탕백반'은 뚝배기에 담아 통째로 끓여서 주는 것이 아니고, 이미 끊여놓은 것을 플라스틱 뚝배기에 담아 내오는 것으로 좀 미지근합니다. 뜨거운 국물을 원하는 분들은 테이블에서 전골식으로 끓여 먹는 '감자탕(소, 중, 대)' 메뉴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이 실내에 있긴한데 여기가 오래된 노포라는 것을 많이 감안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핑크데지 평균 별점 4.1 평가 90 팔로워 0
4점 9월 26일
감자탕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점심 식사 한 끼로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블로그 후기
개조인간16호 9월 28일
또롱이 9월 26일
티끌모아여행갈정주임 9월 26일
노는게제일조하 9월 26일
JJeon 9월 25일
후암동을 대표하는 음식
⛏️ 이 지역의 다른 식당도 발굴해보세요!
위치정보 이용 권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내 근처 맛집을 추천받고 싶다면
사용 중인 브라우저의 위치 권한을 허용 해주세요추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