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컨트리맨즈 방문자 평가
3.3점
맛3.5 가격3.5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0)
보통(0)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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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닝 평균 별점 4.9 평가 1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리뷰 보고 갈까 말까 고민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맛없으면화냄 평균 별점 3.3 평가 44 팔로워 3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이름과 내부 인테리어는 흔히들 밀하는 미국 남부식을 연상케 하나 내용물은 평범하다 못해 진부한 한국식이 전부인 곳
대표메뉴라 볼 수 있는 파레트 시리즈는 목제 파레트 디자인의 용기에 담겼을 뿐 내용물은 이미 여러 양식 프랜차이즈에서 써먹은 플레이트 라는 이름의 단품을 가장한 세트메뉴
나머지 피자/파스타 류도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메뉴인데 주방스탭의 실력문제거나 레시피상의 문제로 완성도가 심하게 떨어짐
시카고 피자는 불고기 토핑이 빠싹 익혀져 퍽퍽했고(그와중에 치즈맛에 묻혀서 아무 맛도 안남) 바질페스토 봉골레는 스파게티 외에 들어갈리 없는 푸실리 몇개가 섞여있었으며(너무 오래 삶아 퍼짐) 소스도 유화에 실패 + 오일이 너무 많아 오일맛밖에 안남
홀 스탭들 교육은 잘 되어있었으나 주방 입구에서 사복+모자 미착용의 위생이 염려되는 직원이 메뉴를 체크히고 있어 위생적으로도 굉장히 염려됨
사용되고 있는 파레트 및 피자 받침의 마감처리가 안 되어 있어(걍 나무임) 가시에 찔릴 가능성 높으니 주의
오픈한지 얼마 안 된걸로 아는데 식기들이 지저분했음
푸짐하게 나가는게 컨셉인듯 하나 결국 1.5인분이나 2.5인분 같은 애매한 양을 담아 그 양만큼을 가격을 매김으로서 절대 가성비가 좋진 않음
그냥 높은 메뉴 단가만큼 많이 담아 내는 것일 뿐이므로 착각하기 쉬우니 주의
반대로 3인 이하 인원수로 방문시 메뉴선택의 폭이 줄어듬과 동시에 필요 주문량보다 많은 음식을 시킬 수 밖에 없음
5인 이상의 대인원 방문을 추천하나 매장 내 좌석이 많지 않으므로 주의
2인 이하 방문은 절대 비추 대식가가 아닌 이상 음식은 다 먹기 버거울 것이며 파레트 외의 메뉴는 주문하기가 어려움(파스타나 피자 하나만 시켜 그것만 먹을 것이라면 상관없음)
쎼진 평균 별점 5.0 평가 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디자인이 예쁘고 가성비도 좋아서 양이많은 커플가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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