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피제리아라레지나 방문자 평가
3.2점
맛2.5 가격2.0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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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평균 별점 3.8 평가 383 팔로워 2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창조경제 단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대구에서 생햄으로 만든 피자를 먹는건 처음이었는데 유럽에서 먹었던 그 느낌 제대로 나네요.
햄버거는 이름만 보고 패티가 든 햄버거일 줄 알았는데 생햄이 들어간 샌드위치였습니다. 피자 + 햄버거는 궁합이 안맞았네요. 다음에 오면 필라프나 파스타를 골라야 할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대구에서 현지스타일의 이탈리아 요리를 먹는 것 만으로도 희소한 가치가 있는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맛없으면화냄 평균 별점 3.3 평가 44 팔로워 3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피자+치킨집으로 바뀜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지만 피자 구울 줄 모름
반죽은 펀칭을 많이 한건지 발효를 오래시킨건지 쫄깃함은 1도 없는 딱딱하고 푸석한 밀가루 덩어리에 레시피대로 올렸는데 오븐 온도조절 못해서 결과물이 냉동피자만도 못함
방문해서 메뉴 받고는 이상해서 기존 메뉴들은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가게 리뉴얼 해서 파스타랑 스테이크는 옆에 조르지오 피렌체에 가면 있다고 함 피자는 얘기 안하길래 시켰더니 저모양으로 나옴
계산하고 나갈때 너무 빡쳐서 사장님 바뀐거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대답하곤 기어가는 목소리로 음식이 입에 안 맞느냐 묻는데 저 음식이 입에 맞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을거라고 생각함
4만원도 안되는 돈에 자기 신용을 파는 걸로 보아 실력 이전에 인성 문제라고 봄
그냥 먹으려고 억지로 우겨넣다 도저히 안되서 다 남기고 나와서 옆의 조르지오 피렌체로 가니 원래 사장님과 스탭들, 메뉴 있어서 화장실 가서 토하고 다시 식사하고 감
기존에 방문하던 분들은 옆의 조르지오피렌체로 가시고 앞으로도 가실 분들도 간판에 속지말고 조르지오피렌체로 가시길
1층의 화덕은 그냥 장식임
junsmoking 평균 별점 2.8 평가 17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여느분들의 추천으로 이탈리안 장인이 피자를 화덕이 직접 굽는다는 말에 방문함. 반죽은 맛있음. 피자에서 물이 뚝뚝 떨어짐. 모짜렐라가 냉동인가 싶었음. 봉골레가 나왔음. 탄맛이 너무 나서 쓴맛이 남. 그외에는 맛이 안남. 돈 줘도 안먹을 맛임. 왜 이가격에 이걸 파는지 이해 못하겠음. 전형적인 외국인 마케팅같음. 내가 먹은게 다가 아니길 바람. 다른건 맛있겠지 뭐. 여기에 리뷰 데이터가 너무 적어서 내 의견이 신빙성이 없길 바람. 제발 내가 먹은 봉골레는 실수였길 바람. 거기 가게세도 비싸보이던데. 그럼에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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