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아그라 방문자 평가
4.1점
맛4.4 가격3.5 응대4.4
매우만족(5)
만족(8)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clim 평균 별점 4.3 평가 140 팔로워 4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센터원 빌딩 지하에 있는 커리집입니다.
주말 점심에 방문했더니 빌딩 안에 사람도 없고 불도 다 꺼져있어서 영업을 안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여기는 영업을 하더라구요.
예약은 따로 안하고 갔는데, 예약했는지 물어보시는 걸 보니 보통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 같아요.
가장 맛있었던건 라씨였어요. 요거트 같은 음료수인데, 달달하고 소화가 잘될 것 같은 상쾌함이 좋았습니다.
2인 테이블에 앉아서 커플세트를 시켰는데, 나오는 음식 대비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호날두 급 공간 창출이 필요했습니다. 그 와중에 테이블에 촛불까지 있어서 난이도가 좀 더 높았어요.
화려한 불쇼도 있었는데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 위로 손을 뻗어서 음식을 집어야 된다는 점이 더 재밌었어요. 물론 금방 불은 꺼집니다.
카레도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 대비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마침 근처시고 커리가 꼭 먹고싶다면 방문해보시기엔 괜찮은 정도입니다.
ㅇㅈ 평균 별점 3.9 평가 25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2020. 1. 8. (2인)
1. 버터 프라운 마크니
- 아니 무슨 커리집에 양도 없고 소도 없이 닭 뿐이야?
2. 치즈 치킨 빈달루
- 맛은 나쁘지 않으나
3. 허니버터난, 갈릭난
- 아니 무슨 커리집에 난이 다 식어서 나와? (손님 없었음)
쿵치따 평균 별점 4.2 평가 117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버터치킨마크니는 토마토 소스맛이 강해서 파스타 소스같다! 그리고 상당히 달다.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었다. 팔락빠니르는 안에 펜넬 씨앗이 많이 들어가서 향신료에 약하면 힘들 수 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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