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건의 아웃백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7 가격3.8 응대4.6
매우만족(11)
만족(18)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211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역시 아웃백은 아웃백이죠.
패밀리레스토랑의 맛은 어딜가나 한결같고
맛은 보장되어 잇고 친절함은 기본입니다.
다만 다른 아웃백보다 직원분들이 덜 친절하고
스테이크 맛도 살짝 짠편인 듯 해요~
지점을 타는건지
여기 명동점은 맛이 보통 맛이었어요!
명동 방향으로 을지로입구역에서
바로 나가면 보이는 '아웃백 명동점'은
오픈한지 좀 되서 역사가 오래된 편 입니다.
식탁 및 집기류는 살짝 낡은 느낌.
맛은 그전에 방문 했던 다른 지점보다
살짝씩 다 더 짠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ㅎㅎ
다만, 토마호크가 잘 안팔리는지
계속 추천해주시는데 쪼끔 부 담스러웠어요
찾아라맛집 평균 별점 4.5 평가 16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기념일에 가기 좋은 아웃백! 할인 받으면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자주 가는 편이에요😋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97 팔로워 129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아웃백이 bhc에 인수 된 후 첫 방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 아웃백은 투움바 파스타와 오지 치즈 후라이만 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 다른 메뉴는 먹고 싶지 않습니다.
립과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립의 사이드를 감자로 선택하고 치즈를 추가하였습니다. 투움바와 감자 튀김은 맛있었어요.
립은 별로였어요. 소스는 맛을 내다 만 느낌입니다. 단맛도 부족, 신맛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냉동 고기 같아요. 싼 고기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스테이크는 전부 미국산입니다. 예전에는 호주산이랑 섞여있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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