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코나헤이븐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9점
맛3.9 가격3.0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LUNA49 평균 별점 3.9 평가 180 팔로워 3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계곡이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 좋아요
그렇다보니
데이트 이야기하기에는 정신없고
여름에는 피해야겠어요.
커피맛도 제입에는 맛지 않았어요.
투핸드 평균 별점 4.8 평가 6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냇가가있어서 사람들이 꽤많았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고 다양한 메뉴가있습니다. 냇가때문이에 아이들과 함께 온 손님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998 팔로워 15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고기리의 제일끝까지 들어오면 만날수 있는 코나헤이븐.
예전에 방문했을때 가격대비 맛이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른들이 좋아하셔서 다시 방문.
주차장 입구에 바리게이트가 설치되어 차량번호를 인식하고 있었고 주문시에 금액에 맞춰 시간을 입력해주고 있었다.
결론적으론 차량세대가 가서 각한시간씩만 넣어줬는데 한시간 좀 지나 나왔는데 추가 금액받지는 않았다.
건물은 실내는 큰 변화가 없어보였지만
외부는 이것저것 설치가 많이 되어서 실내보다는 실외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음료 가격대는 관광지(?) 수준으로 비싼편이고
(인테리어, 실내외 유지비, 주차 등등 고려하면 적절할지도?)
음료맛은 지난번에 실망스러웠던 기억에 달달한 아인슈페너로 골랐고, 크림의 단맛에 적당했다.
(커피 자체만 놓고보면 큰변화가 없었다)
한번쯤은 들러서 주변자연도 보고
실내에서든 실외에서든 커피마시며 쉬다가기 좋겠지만, 여러번 단골로 오기에는...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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