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카페 랄로 방문자 평가
3.7점
맛3.5 가격3.2 응대3.3
매우만족(1)
만족(7)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16 팔로워 2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계속 비가 오다가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신봉동 외식타운에 있는 유명한 카페랄로로 마실 나갔어요.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데, 특이하게도 애견 동반석이 따로 있고 출입물도 별도로 있어요.
점심 시간에 딱 맞춰서 갔는데, 주차장은 이미 거의 만차였지만 발렛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차로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도 판매중이라 대부분의 손님이 브런치를 드시더라구요.
음료와 식사의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주변으로 산이 있어서 루프탑에서 보는 경관이 시원하고 좋았어요. (루프탑도 애견 동반 가능해요!)
베이커리도 종류가 많은데 금방 금방 빠지더라구요.
괜찮은 카페입니다!
다코미식가 입맛미슐랭 평균 별점 4.0 평가 241 팔로워 5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신봉동 외식거리에 위치한 카페랄로. 외관이 상당히 커 보이는데 실내도 큽니다.
브런치와 브레드, 음료 주문이 가능한 카페인데 점심 이후 사람이 거의 찹니다.
커피는 무난합니다. 산미는 거의 없고 바디감은 살짝 있습니다. 빵은 마늘빵 외에는 맛이 실망스럽네요. 크로와상은 약간 푸석한 느낌이고 번은 눅눅합니다. 마늘빵은 맛있네요. 쫄깃한 식감과 마늘의 조화가 좋아요.
좌석 간격이 널찍해서 좋아요.
beloved 평균 별점 3.8 평가 156 팔로워 6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탠져린 진저티는 리쉬티여서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어요.
일행도 커피 맛 좋다고 했어요~
판교에 있는 본점(?)보다는 풍경은 좀 밋밋한 편인 거 같아요.
베이커리 카페인데 저녁 늦게가서 생크림롤 하나 맛볼 수 있었네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알바생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마감시간 다되었다며 먹은 접시를 치워주겠다고 아직 다 먹지도 않은 접시를 치우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낮에 한번 다시 와보면 재방문 할지 말지 알 수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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