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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슬로가든 방문자 평가
4.8점
맛4.3 가격3.7 응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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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시청앞에 몇달던에 새로 문을 연 카페
예전에 식자재마트가 있던 자리인데 문을 닫고 카페가 들어 왔다.
매주 목요일은 식빵을 50%할인해서 팔길래식빵과 다른거 몇개 포장해옴.
그런데 빵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식빵이 정가 6000이니 할인하지 않는다면 이가격어 이정도 맛이라면 안살듯 하다.
내부는 정말 넓다.
워터 에이지을 할건지 중간에 수족관도 있고 건물 바깥에는 고기를 구워먹는 식당 자리도 같이 자리잡고 있는거 같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쉴새없이 빵을 굽는 사람들이.네명은 되어 보인다.
큰 주차장과 대로변에서 가까운건 장점이다.
araming 평균 별점 4.6 평가 71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차장도 넓고 낮에는 카페에서 빵먹기에 좋고 저녁에는 고기먹기에 좋아요.
그치만 사람많아서 웨이팅이있으니 꼭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시청.인근에 새로 오픈한 대형 베이커리카페임.
특이한거는 고기집을 같이하고 있는 카페다.
고기는 냉장고에 있는 고기를 사서 상차림비를.일인당 5천원씩 내고 숯불에 구위먹는.시스템이다.
베이커리쪽은 단가가 좀 세다.
밤식빵이 7000원 치아바타가 4200원이다.
음료가격은 빵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밤식빵은 진짜 공주 밤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밤이 듬뿍 들어있어서 맛이 좋다.
치아바타는 그냥 일반적인 맛으로 특이한 점은 찾기 힘들었다.
매장은 상당히 넓고 뒤쪽 주차장까지하면 50대는 주차가 가능해보인다.
매주 화요일은 브런치를 할인해준다고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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