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하이앤로우 방문자 평가
3.6점
맛4.0 가격3.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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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ing 평균 별점 4.6 평가 71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페스츄리랑 소금빵 맛집입니다. 커피는 안사먹고 빵만포장해왔는데 진짜 매주 용인갈때마다 사먹을것같아요..ㅎㅎ 소세지페스츄리랑 페스츄리롤, 소금빵 다 맛있었습니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오픈한지 일년쯤 된듯한 자그마한 동네 카페입니다.
초반보다 빵 종류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타 베이커리카페 대비 많이 부족합니다.
약간의 야외 개념 테이블이 몇개있는것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밀크티는 무난한 편인데 콜드블루 커피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빵맛도 단팥빵은 달지 않아 좋았고 바나나파운드는 조금 많이 구운 느낌 이었습니다.
애플시나몬파이도 주문 했는데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겁니다.
특히 파운드케이크, 파이류는 크기가 상당히 작은데 그 가격은 과하다봅니다.
최소 개당 1,000-1,500원은 낮춰야 타 카페와 비슷한 가성비라 생각됩니다.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콜드브루 디카페인 (4,000원)
고소함 강했고 산미가 약간 느껴졌다.
- 아이스티 (3,500)
찐한 레몬 아이스티였다.
흔히 먹는 아이스티랑 크게 차이없는 느낌이었다.
- 빨미까레 초코 (4,000)
바삭하면서 부드러웠고 너무 바삭하지 않아 너무 과자같지 않아 좋았다.
엄마손(과자) : 크로와상 = 7:3 느낌이랄까?
빨미까레는 초코가 맛이 없으면 맛이 확 없어지는데 여기 초코는 맛있었다.
- 소금빵 (2,900)
가장 기대했던 메뉴.
속에는 가염버터를 사용했는지 짠맛이 난다.
버터가 많이 들어갔는지 구멍 근처 빵 부분이 축축했다.
겉이 살짝 질기고 빵이 가득한 느낌보단 바게트 느낌에 가까웠으나 바게트처럼 너무 질긴 느낌은 아니었다.
짠맛 꽤 강해서 내 취향은 아니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싶다.
개인적으로 빵 부분 많은게 좋아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쫄깃한 식감 덕분인지 계속 생각난다.
매력있는 소금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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