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라핀카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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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정집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어서인지 예전에 마당이었을 자리에 야외용 테이블이 여러개 있다.
앉을까 하고 살펴보니 그늘임에도 바깥은 덥다.
더구나 의자 구석에 거미줄이 살짝 보여서 포기했다.
계절특선 이라고 해서 빙수를 주문해 보았다.
수저가 금도금인지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너무 달지 않은 팥이 괜찮은 맛을 선사한다.
조금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만원에 이 가격보다 조금 더 받고 양을 두배정도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평일 낮이어서인지 다른 손님은 딱 두테이블이 있었다.
카페 부지에 주차는 대여섯대 정도 가능해서 좋았다.
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카페 앞에 대략 다섯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오래전에 가정집으로 있던 곳인데 개조하는 모습을 본지 몇년된거 같은데 처음 방문해 보았다
실내는 이층으로 되어있고 2층면적은 1층의 절반정도이고 테이블이 빽빽하게 들어가 있다
1층이 더 여유롭게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야외 정원에도 테이블이 다섯개 정도 있어서 봄가을에는 야외도 괜찮을거 같았다
팥빙수 가격은 만원이라서 주문해 봤는데 생각보다는 양이 적다
둘이 먹기엔 좀 모자란 느낌이다
팥은 직접 만든거 같지는 않고 팥떡 하나를 잘라서 올려두었다
어디서나 나오는 우유빙수이고 눈꽃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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