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도암식당 방문자 평가
4점
맛4.6 가격3.4 응대3.7
매우만족(5)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희님 평균 별점 4.0 평가 236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삼불고기 거리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시각적으로 엄청 매콤한 비쥬얼에 반해 그렇지못한 맵기였다.양념은 달달했고 배추가 알맞게 들어가있었으며 맛은 적당히 맛있었다.개인적으로 더매콤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벽에는 연예인들 싸인이 즐비한것이 오래된 맛집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쉴새없이 들어오는 손님에 사장님도 분주해보였지만 ,그래도 친절함을 잃지않고 오삼불고기를 철판에 볶아주셨다~
다만 오징어불고기 단가가 세다는 느낌이었고 양도 적었다~
물론 오징어가격이 예전처럼 서민적인 가격을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점을 감안하더라도 비싼 느낌은 든다~
abrahambae 평균 별점 4.7 평가 191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관령에서 오삼불고기 거리에 있는 나름 유명한 집. 배추와 먹는 오삼불고기는 굉장히 맛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사람들 통제도 잘 안되고 특히 술 먹는 사람들이 많아 굉장히 시끄러웠다. 사람이 많아 바쁘니 반찬은 셀프라고 하시면서 음식을 가져다가 주신다. 벽에 걸린 사인들은 많다.
브로콜리 평균 별점 4.1 평가 106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이 매우 좁아 편도만 가능, 싼편도 양이 많은 편도 아님. 스키장 안에는 워낙 비싸니 일단 가격부분은 패스라 하더라도 그가격에 양이 넘 작음. 양배추만 잔뜩 있는데 이가격은 에러임. 그리고 볶음밥은 저렇게 타서(탄부분 사진촬영) 볶으면 백퍼 몸에 안좋을듯. 근처 맛있는게 없어서 양념이 괜찮아서(단짠) 첨에 밥 볶아 먹으려다가 안먹고 나왔는데, 계산하는 사람이 멋대로 계산에 추가해놓음. 나와서 발견하고 다시 들어가서 재결재 요청했는데 띠꺼워함. 모두 계산서 확인 잘할것. 재방문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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