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원

하이루hi 평균 별점 3.9   평가 2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탕수육 맛집!!!
탕수육이 이리도 바삭하다니~~~
탕수육소스 속에 배추와 부추가 너무 잘 어울린다^^

짜장 탕수육 중 짬뽕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07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1시오픈- 평일(월요일) 10시 25분에 도착, 정말 아슬아슬하게 오픈타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5개 밖에 없어 선착순 5팀 이외에는 최소 1시간이상 더 기다려야합니다. 포장도 순식간에 마감되니(1시간동안 오후4시까지 주문 완료됨) 오픈런 하시거나, 오픈시간 맞춰 전화로 포장주문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 편이긴 하나 탕수육 양이 어마어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먹었습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 하고 뿌려진 소스가 잘 어울리는데 여기에 부추와 배추가 은근 맛있습니다.

아, 음식나오는 속도 상당히 느리나 음식이 한꺼번에 테이블 순서대로 나옵니다
이렇게까지 먹어야하는가 ... 하면... 한번정도는 먹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픈런 하셔서 1시간 이내 기다리셔야 합니다!!

탕수육 짬뽕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창 대관령면의 아주 작은 중국집.
웨이팅이 상당히 극악하다.

탕수육이 아주매우많이 맛있다.
고기가 두툼한 것은 아닌데, 튀김도 바삭하고 무엇보다 소스가 매우 좋다.
내공이 상당하신듯 하다.
탕수육에 부추와 배추를 올려 먹는 것도 잘어울린다.

짬뽕은 다소 평범하다.
그래도 탕수육만 먹으면 질릴 수 있으니, 사이드 개념으로 주문할만 하다.

문제는 웨이팅인지라...

11시 오픈에 10시반에 도착하여 겨우 막차를 탈수 있었다.
그리고 음식 나오기까지 30분...
조금만 늦었어도 대략 2시간을 날릴뻔 했다.
심지어 11시 40분 즈음 포장 및 대기까지 다 마감이 되었다.
토요일이 아닌 월요일의 실화다.
만약 방문하시려거든 무리해서라도 일찍 오셔야 한다.

제약조건없이 방문 가능하다면 언제든 다시 올수 있다.
맛으로만 치면 5점.
가격과 들인 시간 고려하면 4점.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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