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콩사랑 청국장 방문자 평가
4.6점
맛4.6 가격3.8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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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콩으로 만든 음식중에 몸에 안좋은게 없다 싶지만 청국장만큼 호불호를 타는 음식도 드물지 싶다
냄새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는데 이 식당은 특유의 냄새를 많이 없앤 비법을 찾은듯 싶다
특히 다른곳보다 맛도 좋아서 식사시간이면 언제나 단골들로 내부가 복작거린다
청국장 정식은 기본 청국장에 해물파전과 도토리 묵이 추가되서 나오는데 청국장 양 자체가 큰 냄비에 나오는터라 솔직히 대식가가 아니면 세트메뉴는 전부 먹기가 쉽지 않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항상 과식을 하게 되는데 특이한거는 배가 불러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하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같이 나오는 밑반찬이 전부 채식인 건강한 밥상이어서 그런거 같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식사시간이면 주차할곳이 부족한 동네에서는 꽤나 알려진 식당
주메뉴는 가게 상호처럼 청국장임.
정시게는 묵사발과 미니해물파전이 추가되서 나온다.
오늘은 기본 청국장만 주문했다.
나물반찬 너댓개에 김치류 두가지가 나오는데 김치류는 비벼먹어도 반찬으로 집어먹어도 좋다.
테이블마다 구비된 들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청국장과 같이 먹으면 시골밥상느낌 100%다.
손님들은 어린친구들 보다는 중장년이나 노년층이 많은데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나면 소화에 부담이 없어서 그런것같다.
출입구 옆에서 식혜와 청국장환을 팔고 있는데 직접 만든다고 한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인 88CC 인근에 위치한 청국장 전문점
점심시간이면 매장안이 복작복작하다.
주차장이 꽉차서 조금 늦으면 주차자리가 나길 기다려야한다.
손님 대부분이 청국장을 주문한다.
감자긴 에피타이져로 나오는데 소금과 설탕을.살짝 바른 맛이난다.
물은 따뜻하게 둥글레 차가 나오는데 잘 우렸는지 맛이 좋다.
청국장에 비벼먹을 나물이나 버섯 반찬이 다섯가지 정도 되고 열무김치와 겉절이 두가지가 나온다.
청국장은 꽤 많이 들었고 콩도 양이 상당하다.
맛있게 먹고나면 후식으로 식혜가 기다린다.
밥알을 넣어도 안 넣어도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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