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밥엔청국장 방문자 평가
4점
맛3.4 가격2.6 응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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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잘안남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응대최악
시킨음식이 메인이 딸랑 혼자나와서 방치되어있고 당혹스러운 마당에 식은상태인지 기다리느라 식었는지 교체 혹은 댑혀 달라고 요청했더니 오히려 큰소리내면서 시킨지 얼마안됐는데 무슨소리냐 흥분하면서 소리치시길래
이게 본인이 흥분하면서 소리치실 일이냐고 차분히 대답했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식사 안할거냐고 더 크게 따져서 박차고 안먹고 나왔습니다.
응대가 최악이라 다시는 안갈예정입니다. 다른분들 참고되시길.
댑혀주는거 하나 힘드시면 장사 하지 마셔야 할 듯 합니다.
이ㅣ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직원이 불친절해요. 음식 다 식어서 나와요. 시끄러워요.
메인이 처음부터 다 마르고 식어서 나왔길래 데워 달라 했더니 소리 지르더라고요. 나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몇 분이나 됐다고 그러냐고 식당 떠나가라.. 몇 분에 나온 문제가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음식이 식어서 나와서 데워달라 했을 뿐인데 왜 소리를 지르시냐고 차분히 말하니까 통하지 않는다 생각했는지 먹기 싫으면 나가라 막말까지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네, 부모님도 이제 안 가신대요.
식은 음식 내오고, 음식 한번 데워주기 어려우면
장사 안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데워달라 한마디에 소리치고 분노조절 못하시던데 솔직히 너무 공포였습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게 앞에 대략 4-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어쩌다보니 구성에 갔다가 저녁을 혼자 먹게되었는데 급히 검색해보니 평가가 괜찮아서 이곳으로 왔다.
혼자인 관계로 청국장과 고등어를 주문했다.
일인분이어서 그런지 작은 반찬 그릇에 반찬이 아기자기하게 몆가지 나온다.
반찬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고등어가 아주 잘 구워졌다.
화덕에서 구운듯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청국장은 무난하게 고등어와 어울리다.
평일임에도 테이블에.손님들이 꽤 되는걸보니 맛집임에 틀림없나보다.
셀프바에는 비빔밥을 해먹을수 있는 양은 냄비와 추가 반찬통이.있다.
9,900원인 가격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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