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소해들밥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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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이 식당 건너편쪽에 보리밥 식당이 있는데 항상 손님이 많다
그래서 이 식당을 오픈했는지 컨셉이 비슷하다
다만 밥을 무쇠솥에 해서 숭늉까지 먹을수 있게 해서 한수 위다
반찬도 더 많고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제육볶음도 나오고 해서 가성비는 건너편 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할머니급 서빙하시는 분이 있는데 젊은 친구로 투입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디 들었다
주차장은 상당히 넓어서 손님이 꽉차도 주차할 걱정을 없을거 같았다
반찬은 나름 신선했고 셀프바도 있어서 좋았다
나이가 드니 속이 편한 음식이 땡기는데 나물반찬에 무쇠밥을 먹고 숭늉을 먹으니 소화도 잘되서 가끔 갈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식당.
오픈한지 몇달.되지 않았는데 지나가다보면 주차중인.차가 꽤 많아서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해서 방문해봄
건강식이란 이런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일단 전체적으로 채식반찬이 대다수에 제육볶음만 동물 단백질이다.
야채및 나물 반찬은 깔끔하고 맛깔난다.
간도 세지않아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적당히 넣고 비벼서 청국장과 같이 먹으면 맛이 괜찮다.
반찬 리필도 셀프바가 있어서 마음껏 가져다가 먹으면 된다.
주차장도 꽤 넓고 편하게 되어 있어서 대충 스무대는 여유있게 댈수 있다.
서빙하는 할마니같은 나이든 분들이 느린것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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