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아무카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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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맛4.2 가격4.2 응대5.0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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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49 팔로워 15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리킹 쭈꾸미킹 앞에 있는 카페다.
사람도 없고 조용한 대화하기 딱 좋은 카페다.
연한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넣어 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수락한다.
커피 향이 좋아 재방문하련다
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8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카페다
바로 옆에 영동 고속도로가 있는데 용인 인터체인지에서 나오면 5분 정도면 올수 있는 거리다
아무카페라는 이름이 특이한데 아무나 온다의 아무가 아니라 사랑을 뜻하는 외국어 amu다
개방감이 좋은 높은 천정이 눈에 띈다
춥지 않은 날엔 여러곳의 문을 열어놓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다
소파는 전반적으로 편안해서 좋았다
테라스 같은 야외 좌석도 있는데 날이 좋을때는 바깥에 앉는걸 권한다
아메리카노는 기대보다 맛있었다
주인인 듯한 여자분도 친절하고 딱히 흠잡을 만한 요소는 없는 두루두루 괜찮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9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름부터가 특이한 아무카페.
용인시 처인구 시골에 위치하고 있는데 카페 건너편에 쭈꾸미와 오리를 파는 큰 음식점이 있어서 우연히 방문한곳.
최신 팝송과 낯선 음악이 경쾌하게 흘러 나오고 개방감이 좋다.
우선 천정이 높은 단독 건물인데 테이블간 간격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다.
과자같은 작은 빵 몇가지도 파는데 아마도 시중제품을 가져다 놓은듯 하다.
청귤에이드는 시원하고 달달한데 여름에 더위를 날리기엔 제격이지 싶다.
주인인지 모르겠지만 젊은 여자가 친절하게 카운터를 맡고 음료를 제조해 준다.
쇼파도 편하고 분위기도 괜찮은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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