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정그리다 방문자 평가
3.8점
맛3.8 가격3.8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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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전에 어린왕자라는 빵집이었고 그 전에는 결손식 뒷풀이를 전문으로 하는 고급.중익집이었던 자리에 새롭게 단장하고 카페로 바뀐곳이다.
사장님이 상당히 큰 규모의 투자를 했음이 분명한 인테리어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로 느껴진다.
손님도 많은게 요즘 이 인근에선 핫한 느낌이다.
그래도 단점이 몇가지 보이는데 우선 비싼 가격이다.
빵가격을 보고 놀랐다.
평범해보이는 빵이 하나에 7,000원이 넘는다.
내가 주문한 음료도 8,000원이다.
새끼 손톱만한 파인애플 두조각에 에이드 원액 조금 넣은건데..
애견동반이라 개 짓는 소리도 수시로 들린다.
두가지 빼고는 괜찮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용인에 위치한 애견동반카페.
엄청 큰 주차장은 6-70대는 주차가가능해 보일정도다.
은근히 손님이 많은게 아직 오픈빨인거같아 보인다.
메뉴도 엄청 다양한데 열대 컨셉인듯한 트로피컬한 메뉴들이 꽤 보인다.
3층 카페인데 각양각색의 의자 테이블이 있고, 심지어 누워 있을 침대같은 자리도 있다.
애견카페인데 막상 강아지 데려온 사람은 안보이고 오히려 1층에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한마리 유리벽에 갖혀있다.
초코라떼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제티? 라는 어린이 음료와 맛이 거의같다.
가격도 꽤 비싸다.
영남 사투리 심하게 쓰는 사장님은 친절하지만 한번 온것으로 족하다 싶은 곳이다.
줴서현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새로생긴 대형카페라 강아지랑 다녀옴 강아지 놀 수 있는곳이 따로있어서 좋음 생크림소보루 맛있음 데이트하기도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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