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코타베이글 방문자 평가
4.3점
맛4.6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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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작년에 영업을 시작한 베이글 전문 카페
우선 2층건물이 큰 길가에서 잘 보이고 간판에 영어로 카페 코타라고 써 있어서 오다가다 들리는 손님도 많을거 같다
지역화폐 사용도 되고 테이즐 간격이 넓어서 개방감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디카페인 종류가 없어서 밤에 커피를 못마시는 사람은 다른 음료를 주문해야 한다는 정도다
주인인듯한 남자분은 솔선수범으로 중간중간 청소도 하시는데 보기 좋았다
베이글은 금방 동나는지 다섯시쯤 갔는데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주차장도 건물 앞뒤로 넓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여러모로 흠잡을만한 것은 없는 카페다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요즘 베이글이 유행인지 베이글 전문점이 생겼다.
에버랜드 가는 큰길가에서 신호대기하면 보이는 괜찮은 위치에 지리잡고 있다.
일요일에 방문해서인지 단체손님들이 엄청 많아서 시끄러웠다.
주차장도 널찍하고 정원도 있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에는 미니 샹들리에도 있고 여러모로 돈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맛있어보여서 주문한 딸기케이크인데 사장님께 물어보니 직접만든건 아니고 납품받은거라는 솔직한 답변을 하신다.
맛은 흔히 아는 바로 그맛이다.
착해보이는 사장님과 널찍널찍한 테이블 간격 집에서 가까운.위치 등 여러가지 이유로 단골이 될것 같은 카페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처음부터 카페건물을 짓는다는 짐작은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언제 오픈한다는 플랭카드나 안내간판이 없어서 그냥 공사중이거니 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영업중이라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휴일이어서인지 꽤 많은 손님들이 있었고 군위기가 교회에서 예배 끝나고 오는 단체들이 여럿 있는거 같았다.
커피맛은 무난하고 지역화폐도 가능하다.
주차장은 열대정도 가능한데 주변 시골길에 주차해도 통행에 방해되진 않는다.
화장실이 넓고 꽤나 공을들인 느낌이난다.
정원도 있는데 조경해놓은 나무들이 비싸보인다.
오픈빨인지 몰라도 한시도 안되서 베이글이 다 팔리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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