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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공리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3.5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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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처음 이 식닥은 칼로 면을 썬다는 도삭면으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그 방식은 아닌것같다.
짬뽕 맛집이라고 간판을 해놓은것을 보면 짬뽕이 자신있는거 같은데 다른 요리도 수준급이다.
오늘은 탕수육을 주문해본다.
어떤 중국집은 등심대신에 자투리 고기에 튀김옷만 많은데 그래도 이 식당은 꽤 고기에 신경을 썼다.
소스는 많이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 적당한 맛이 좋다.
서빙하는 직원이 두명 있는데 둘다 조선족인듯한 말투다.
주차장도 넓어서 좋고 홀도크고 룸도 여러개 잘갖춰져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역화폐가 사용불가하다는 점이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용인에 오래전부터 자리잡은 중국집으로 큰길가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다.
건물 뒷편과 앞쪽에 대략 20대 주차는 가능하다.
오랜만에 하얀 짬뽕을 주문해본다.
국물은 사골국물이 베이스여서 그런지 은근 맛이 괜찮다.
찬으로는 단무지와 양파외에도 깍두기가 있다.
내용물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홍합몇개 바지락 몇개 정도에 오징어 몇조각이 있다.
이런 부수적인 해산물보다 면발이 쫄깃해서 마음에 든다.
탱글탱글한 면발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예전에는 도삭면이라더니 지금은 아닌것 같다.
중국출신인 듯한 발음의 직원이 반말비슷히계 하는건 거슬린다.
햄저미 평균 별점 3.4 평가 5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용인 살면서 처음 와봤는데 짬뽕 맛있네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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