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문어로 방문자 평가
5점
맛4.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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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미니샤브세트 (50,000)
미니샤브세트 구성은 해물파전, 문어튀김, 샤브샤브, 문어덮밥으로 나뉜다.
해물파전은 새우, 문어, 쪽파 등으로 구성 돼있다.
해물파전은 비쥬얼부터 남달랐다.
해물파전은 전보다는 튀김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피자처럼 커팅이 돼서 나온다.
튀김느낌이다보니 식감이 좋고 쪽파향이 가득하고 문어 두툼하니 짱맛있었다.
간간히 고추가 씹혀 매콤하니 느끼함을 잡아줬다.
바삭하고 밀가루 없이 전 만든 느낌이었다.
정말 미친 맛이었다. 또 먹고싶다.
문어튀김은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된다.
튀김옷은 크리스피 치킨튀김옷 맛이었다.
소스로 칠리소스가 제공된다.
칠리 안 좋아하는데 잘 어울렸다. 해산물이랑 먹는데 이유있나보다.
샤브샤브는 솔직히 다른 집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
그러나 문어가 들어가서 일반 아는 샤브샤브 국물맛인데 깔끔하게 맛있고 국물이 깊다.
육수가 정말 다했다.
문어 덮밥 양은 적지만 후식으로 알맞은 양이었다.
고추장이 비벼먹는 맛이었다. 비빔밥맛처럼 느껴졌다.
꽤 매콤하고 불맛은 없었다. 이제것 쭈꾸미 사먹을 땐 불맛이 가득했던게 입에 익숙해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다.
덮밥 맛은 쏘쏘했다.
가능하다면 여럿이서 오시는 걸 추천드린다. 미니샤브세트가 50,000원인데 문어로 모둠세트(4인기준)는 90,000원에 미니샤브세트랑 같은데 칼국수도 제공된다.
가격면에서도 훨씬 저렴하다.
확실히 가격있는 집이라 서비스 좋았다.
하나하나 친절하게 해주신다.
내부 분위기는 일반 식당에 온 것 같지만 대우는 값나가는 한정식집에 온 기분이었다.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 좋은 집이다.
문어로 정말정말 강력추천하는 맛집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4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맵다.
파전은 튀김처럼 바삭하다.
반찬 추가 시켰더니 바빠서인지 좀 투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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