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와이앤웍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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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4.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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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96 팔로워 0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건물앞에는 큰 대로변인데 점심시간과 주말에는 주차가 가능하다고 한다
건물 뒷편에도 몇대 가능한데 주차장에 다른 차가 대있을 확률이 높다.
탕수육 소짜가 13,000원이어서 주문해 봤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판교 그라비티 뷔페에서 먹은 것과 90%는 비슷하다.
원래 중국인들이 지저분하게 운엉하던데로 기억하는데 주인이 바뀌고 맛도.업그레이드 된것 같다
소스에서는 생강향이 다른곳 보다 진한데 나한텐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고기가 두껍고 튀김옷이 대다수인 다른데보다 가성비도 좋다.
맛집으로 바뀌었는지 쉴새없이 배달주문이 들어오던 금요일 저녁이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58 팔로워 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점을 가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맛도 중요하긴한데 위생은 어떨까?
기본적으로 집에서.해먹는 것만큼은 아니겠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는 깨끗할거라는 기대는 하기 마련이다.
그런면에서 이집은 좀.실망스럽다.
탕수육은 수준급이다.
양장피는 무난하다. 향신료가 살짝 거슬리지만 취향을 탄다고 볼수있으니..
그런데 기대만큼의 위생적인 부분이 아쉽다.
단무지가 셀프인데, 깨끗한 접시 찾기가 쉽지않다.
양파꾸러미는 화장실입구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다른 테이블에서 먹다남긴 양파를 주방에 건네준다.
창을 열어놔서 실내에는 파리 몇마리가 날아다닌다.
조선족이 주인인듯한데 이런부분이 아쉬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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