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852카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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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용인시 처인구 소재 카페
초록색으로 된 외관 난간이 산뜻한 느낌을 주는 카페
주인인듯한.남자 사장님은 살짝 무뚝뚝한 느낌이 드는데 크게 거슬릴만한 정도는 아니다.
남녀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지않은게 큰 단점임.
카페라떼는 제법 수준급이다.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은 꽤 괜찮은 맛이다.
가격은 좀 외진곳에 있는 카페 치고는 비싼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야외좌석도 몇개있고 기타나 이런저런 소품을 전시해놔서 볼만한것도 좀 있다.
건물자체가 빌라건물을 개조한 느낌이어서 색다르고 괜찮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곳.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인에 위치한 로프 오브 슬라이스라는 엄청 크고 소문난 베이커리 카페 인근엔 여러 중소 카페가 많은데 이곳도 그 중 하나다.
생긴지는 9년이 됐다고 하니 커피맛은 보증된 로스터리 카페라고 봐도 되겠다.
혼자 일요일 오후에 방문해.봤는데 주차시설이 잘돼있다.
카페 건물 앞뒤로.대략 10대는 가능할듯 싶다.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유리컵이 상당히 정겹다.
주인인듯한 남자가 직접 볶은걸 갈아주는지는 모르겠으나 맛은 탄맛이 없는데 고소하다.
가격은 기대보다 살짝 비싸다.
그래도 용인 지역화폐가 가능해서 좋다.
야외 테이블도 몇개 있어서 따사로운 날 방문하면 더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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