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꿈에그린한우정육식당 방문자 평가
2.1점
맛1.5 가격2.5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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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집근처 식당인데 예전에 한번 방문하고 별로여서 안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고기 먹으러 점심때 가봤다
점심특선이라 만원이길래 2인분을 주문했는데 직원이 오더니 밥은 별도라고 해서 밥을 추가했다
야채가 안나와서 물어보니 야채는 따로 2,000원 내야한단다 ㅎㅎ
주문했는데 한참 휴대폰 보던 손으로 야채바구니에 있는 상추를 꽉 잡아서 내려놓는다
일단 공기밥은 어제오전에 한게 분명할 정도로 냄새가 났다
불고기는 고기가 얇은데도 너무 질겼다
국물도 아무 맛이 없는 수준이다
나갈때 인사는 잘하던데 위생이든 맛이든 앞으로는 안가지 싶은 실망의 연속이었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날씨가 급 쌀쌀해져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다.
길거리에 홍보 플랭카드가 붙어.있는 새로 ㅇ문을연 이 식당에 가본다.
국밥은 행사를 해서 7000원인데 좀 고기가 많을것 같은 갈비탕을 주문했다.
반찬은 세가지가 나온다.
사실 국밥 설렁탕 순댓국 갈비탕 같은 종류는 김치만 맛있어도 훌륭하기 때문에 가짓수는 중요치 않다.
그런데 맛있어야 할 김치가 많이 맵다.
갈비탕 국물은 괜찮고 당면도 그럴싸한 맛이다.
그런데 고기가 적다.
이정도 고기양으로 15,000원은 좀 실망이다.
혹시 다시온다면 갈비탕보다는 반찬이 더 나오는 불고기를 주문해 볼것 같다.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다
나름 이 음식을 즐기기에 원칙이 있다
우선 육회 양이 많아야 한다
둘째 밥이 아주 뜨거워서 비비면서 고기가 살짝 익을정도가 되야 한다
셋째 야채가 다양할수록 좋다
이 식당은 여러 면에서 실망스럽다
육회양은 평범하다
그런데 밥이 뜨겁기는 커녕 따뜻하지도 않고 미지근한 정도다
거기에 야채는 가짓수도 적은데 심지어 콩나물은 사진처럼 얼어있다
컴플레인을 할까하다가 그냥 참고 먹었다
김치는 엄청 매워서 더 안좋은 이상을 남긴다
육회 비빔밥으로 유명한 인근 식당보다 가깝고 신장개업이라 해서 와봤는데 실망만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