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다유산방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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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6 가격3.0 응대5.0
매우만족(1)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57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 역북터널 인근에 위치한 전통 찻집.
스페셜티 커피라고 해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같은 메뉴도 있지만 쌍화차 십전대보탕 등 전통차가 주메뉴다.
꽤나 외지곳에 있어서 누가 찾아올까했던.생각은 순전히 오산이었다.
일요일.늦은.시간임에도 주차장은 만차고 스무테이블 정도가 손님으로 꽉차있었다.
쌍화차를 주문했는데 대추 잣 등 각종 고명이.상당하다.
맛은 달지도 쓰지도 않은데 달걀 노른자를 따로 주니 안에넣고 보약처럼 먹었다.
예전에 다방 쌍화차에 달걀 노른자를 넣어.줬다는 말이 떠올랐다.
물가가 올랐다지만 차 한잔에 팔천원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ahaaa 평균 별점 4.4 평가 125 팔로워 1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건강해지는 맛이에요~~ 가게도 고즈넉하니 분위기 좋고 쉬었다 가기 좋아요
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87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 처인구에 있는 전통 찻집이다
주차장은 대략 열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다
십전대보탕을 비롯해서 생강차 등을 판매하는데 8,000원으로 대부분 가격이 같다
이것저것 즉 대추나 견과류가 들어있고 쓴맛을 지우기 위해 꿀을 작은 종지에 주는데 꿀을 다 넣으니 달달한 맛이 난다
인테리어는 좀 올드한 느낌이고 전반적으로 나이가 지긋함 사람들이 좋아할 취향의 소품과 테이블 의자가 많다
2층도 있늠데 테이블는 5개 정도 있고 신발을 벗고 올라가면 평상 같은 테이블도 있어서 특이했다
야외 테이블도 있는데 인조잔디가 깔림 마당 같은 곳이다
미니 그네도 있는데 녹슬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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