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더베이커스테이블 방문자 평가
3.6점
맛3.8 가격3.4 응대3.4
매우만족(3)
만족(2)
보통(3)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328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이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토마토 수프는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2점입니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58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장 앞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예전에 이태원에서는 웨이팅이 길었는데, 삼청동은 비교적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독일식 빵집이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앗습니다. 예전에 슈톨렌을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모닝메뉴인 더파머와 오늘의 수프 그리고 빵을 주문했는데 2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더파머는 계란 종류를 선택이 가능한데 저희는 서니사이드업으로 하고, 감자전? 같은게 나왔는데 그건 살짝 짰지만 빵에 얹어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감자수프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국적인 주말 브런치로 너무 추천해요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삼청동에 위치한 독일식 브런치 식당으로 이태원도 아닌 데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독일식 브런치는 어떤 스타일일까 상당히 궁금해 하며,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더 저먼(The German/7.5천원)"과 "홈스타일(6.5천원)",
그리고 사이드로 토마토스프와 아이스티를 주문했다
더 저먼은 하드롤 2조각과 치즈, 얇게 자른 토마토, 그리고 빵에 발라먹을 잼, 버터로 구성된 아주 기본적인 스타일이고
홈스타일은 잉글리시 머핀 위에 야채와 베이컨, 계란 후라이 등이 들어간 버거 스타일이다
둘 다 재료 고유의 정직한 맛으로 한끼 식사로는 충분했고, 토마토스프 또한 상당히 걸죽하고 맛있었다
아이스티는 흔히 먹는 달달한 맛의 립톤 아이스티를 생각하고 주문했으나 이름 그대로 냉침된 차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깔끔하고 곁들이기 좋았다
계산대 쪽에 빵도 판매 중이고 시식도 가능하게 해놨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집
블로그 후기
맹쭈 10월 3일
도도 8월 23일
히힛 8월 17일
강 두 7월 11일
Annie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