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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란콰이진 방문자 평가
4.2점
맛4.1 가격3.4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7)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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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녹차라떼 평균 별점 3.9 평가 56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어우 맛있음.
특히 에그누들이 약간 마라맛이 있어서 좋았음.
전직장 동료들이랑 간건데 상당히 다들 만족함.
어향가지새우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고수가 산더미로 나와서 호불호는 있었음.
한산소곡주가 있어서 달큰하게 마심.
추천.
재방문 의사 있음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23 팔로워 10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홍콩식 주점이라해서 갔는데, 이색적이고 좋았습니다.
마라탕은 예전에 홍콩 갔을때 먹었던 운남식 국수의 맛이 떠오르는 시큼 칼칼한 맛이었어요. 그래도 한국적이게 잘 섞여서 짝꿍도 잘 먹고 좋았습니다.
유자맥주가 새로워서 시켜봤는데, 맛있긴하나 유자청에 생맥주 따른걸 알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테이블도 적고, 조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목화솜 탕수육을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또잉 평균 별점 4.0 평가 94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4년전에 지인을 첨 만난 곳인데 그 분과 같이 갔어요. 우리 안지 사년이나 됬다구 그러면서 예전엔 등갈비 튀김이랑 설화 맥주가 유명했는데 그 메뉴는 사라졋더라구요ㅠㅠ탕수육은 예전에도 맛있게 먹었는데 요번에도 진짜 맛있었어요. 솔직히 어떤 중국집을 먹어도 이 집 탕수육이 생각나더라구요.....가격은 좀 비싸고 식당이 작고 자리도 애매해서 저는 2-3명만 가기 적합한 것 같아욤..탕수육 근데 넘 맛있어서 조만간 또 먹으러 가랴구요...꿀맛 평점에 3점은 탕수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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