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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모이소한마리정육식당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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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우거지국밥 - 8,000원
뚝배기가 다른 곳과다르게 널찍하고 두꺼운 뚝배기다.
양 자체는 다른 곳이랑 비슷한 것 같다.
소고기가 꽤 많았다. 우거지보다 고기가 더 많은 느낌이었다.
손질하고 남은 고기 넣은 듯하다. 정갈하지 않고 투박한 매력이 있었다.
육개장에 들어가는 결있는 고기가 들어있고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떼어냈는지 갈비 먹을 때 뼈에 가까이 있는 살처럼 있는데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근데 이게 또 맛있었다.
국물은 육개장, 선지해장국 국물 맛이랑 비슷했고 조미료가 가득한 느낌은 아니라 깔끔한 맛이었다.
잡내도 나지 않고 간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처음 먹자마자 존맛~!느낌은 아니지만 그만큼 조미료가 강하게 들어가지 않았던 듯한 맛이다.
간이 강하지 않아 내 입에 아주 잘 맞았다.
집 근처 있었으면 재방문하고 싶은 맛이다.
사장님이 인사 리액션도 좋아서 맘에 들었다.
쿠루루쾅쾅 평균 별점 4.3 평가 318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낮에 점심메뉴로 추천
뜨끈하니 맛있음 혼밥도 반갑게 친절하게 맞이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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