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건의 대련집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4.5 응대3.9
매우만족(47)
만족(31)
보통(6)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뀨잉꾸 평균 별점 4.7 평가 8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른 저녁에 방문하니 웨이팅없이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웨이팅이 많았어요~그래도 나름 회전율은 좋은것같았고 보쌈이랑 칼국수가 너무 맛있었어요. 칼국수는 하나 시켜도 둘이 가면 반반 나눠주셔서 편하게 잘먹었습니다. 식사겸 술자리로 가기 좋을것같아요! 보쌈이 야들야들하고 너무 맛있어서 추천해요~
미소식 평균 별점 4.1 평가 3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위에 가면 술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저녁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줄서는 풍경을 볼 수 있다.
한껏 기대를 품은 채 기다리다 들어가면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정감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주문은 호출벨이 없으므로 직원을 불러 주문해야 한다.
2명이서 왔다면 칼국수 1개, 먹는 양에 따라 보쌈 소-대를 결정하면 맞을 것 같다.
보쌈이 먼저 나오는데 배춧잎, 새우젖, 마늘과 된장을 적절히 조합해 먹으면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줘 많이 먹게 도와준다. 먹다보면 칼국수가 나오는데 그릇이 작아 양이 작을 줄 알았지만 양이 제법 많았다. 사골 국물베이스에 칼국수보다 두꺼운 면이 들어가 있어 포만감이 빨리 찾아왔다. 국물에 살짝 적신 김치와 무생채에 칼국수를 싸먹으면 매우 조화롭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양이 많고 조화롭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소부 평균 별점 4.9 평가 34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전태일 기념관 방문한 김에 들어간 식당입니다. 1시쯤 갔는데도 웨이팅이 길었어요. 홀이 매우 넓었습니다. 보쌈을 배추에 싸먹어서 그런지 많이 느끼하진 않았어요. 파전에 파가 아주 듬뿍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칼국수 맛집답게 감칠맛과 깊은 맛이 아주 인상적인 식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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