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의 다미 방문자 평가
3.9점
맛4.4 가격3.4 응대3.1
매우만족(8)
만족(4)
보통(2)
불만(2)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please 평균 별점 4.2 평가 13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술마시기 넘모 좋은!!!! 꼬치는 넘빨리 먹으니까 알탕같이시키면 꽤 오래 먹을수 있다.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의도 차돌박이 맛집 고려정에서 1차후 방문한 다미.
가게 들어서자마자 숯불향이 가득해서 꼬치집인줄 알았으나 생선구이집.
지인에세 평소에 잘 안 먹는 것이면서 맛있는 생선으로 주문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메로와 긴따로를 주문하셨음.
메로는 두툼한 살과 바삭한 껍질로 마치 육즙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긴따로는 부산에서 자주 먹었던 빨간고기였음.
긴따로는 서울에선 금태, 눌볼대라고 부르지만 부산에선 그냥 생긴 것 그대로 빨간고기라고 불려짐.
눈이 다른 생선보다 크고 생선 색깔도 빨개서 손이 잘 안가는 생선이었는데 고등어처럼 지방이 많아서 구워먹으면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게 육고기 같음.
실제 차가운 깊은 바다에서 살아서 지방이 많다고.
500g 이상 나가는큰 놈은 한마리당 2~3만원에 팔리기도 한다는데 우리가 먹은 건 300g정도 짜리.
흰살생선 치고 덜 푸석하고 기름져서 맛있음.
다미 칵테일은 레몬소주 같이 나오는데 생선구이와 궁합이 좋음.
11시 까지만 영업하는게 조금 아쉬웠음.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89 팔로워 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30년 넘게 일대에서 인기 있는 일본식 생선구이 전문점. 냉동하지 않은 생선을 그 자리에서 바로 연기를 피워가며 구워준다.
삼치, 고등어, 꽁치 등 기본 생선에서부터 연어, 도루묵, 청어, 병어, 우럭, 시샤모 외에 꼬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좌석 수가 몇 개 되지 않아 자리 잡기가 몹시 어려운 곳 중 하나.
조금 아쉬웠던점은 고추냉이다. 가루를 사용하다니...뭔가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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