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양인환대극진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3.4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Patrick 평균 별점 3.7 평가 1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고기집입니다.
주문을 하면 기본 5가지 찬에 냉 순두부를 줍니다. 기본 찬들은 정갈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양고기 상태는 좋았고 맛 있어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전문 보조분들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정말 잘 구워주십니다. 5
양은 프랜치랙 2인을 시켰는데 두 사람 양으로 부족합니다. 3
가격은 일반 양고기 집에 비해서 몇 천원 더 비쌉니다. 그러나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를 생각하면 감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위생적으로는 너무 깔끔한 집입니다. 가게가 생각보다 적은 부분은 감안할 부분입니다. 5
친철도는 대체로 친절하셨지만 이름처럼 환대받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4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양고기를 맛보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코미식가 busted708 평균 별점 3.5 평가 464 팔로워 9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프렌치랙의 살코기 부위를 스테이크처럼 구워주는 방식이 독특하다. 미디움 굽기가 특히 잘 어울렸고, 특제 와인 간장소스가 감칠맛을 더한다
시그니처인 새양갈비는 어깨살과 목살 부위를 함께할 수 있도록 정형되어 서빙된다. 소고기의 티본 스테이크처럼 두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어 좋았다. 생강청과 버터를 발라 굽기 때문에 달달한 맛이 기분좋게 올라온다.
양삼겹은 크러쉬드레드페퍼 소스와 미나리가 함께 나와 맛과 향을 더한다. 양념을 발라가며 굽기 때문에 마지막 순서로 제일 잘 어울리는 고기였다.
전반적으로 재밌는 반찬(초석잠, 부지깽이 나물)구성이 좋았고, 자세한 설명을 도와주는 서버 분이 한 테이블을 책임지고 담당하는 시스템도 만족스럽다. 다만 회전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웨이팅이 길 수 있다. 먼저 대기 명단 등록 하고 다른 볼 일을 보고 돌아오는 것을 추천
다코미식가 뿌우 평균 별점 3.7 평가 481 팔로워 5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금까지 먹어본 양고기 음식점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전혀 안나고, 쫄깃한 부드러움의 맛있는 고기였어요. 솔직히 소고기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양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다며 박수칠만한 맛이었어요.
직원분이 직접 한점한점 구워서 접시에 놔주는데, 부위별 식감과 어느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는 세가지 정도였어요.
함께 나온 밑반찬들도 정갈하고 입맛을 돋구어줬어요. 특히 감자샐러드, 담백 순두부국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반찬들을 다 먹으니 직원분이 알아서 리필해주셨어요.
분위기 자체는 아늑한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북적였어요. 여기는 평일에도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정말 맛있어서 종종 방문할것 같아요ㅎㅎ
블로그 후기
으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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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빈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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