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팔레드 신 방문자 평가
4.5점
맛4.5 가격3.6 응대4.8
매우만족(8)
만족(7)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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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 평균 별점 4.1 평가 118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산라소룡포는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나머지 메뉴는 쏘쏘했어요 칠리새우는 바삭했지만 조금 느끼함
다코미식가 씨유조아 평균 별점 3.9 평가 208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포장도 꽤 꼼꼼한 편이고, 투숙객은 10% 할인도 받을 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
칠리 새우는 뭔가 튀김옷이 두껍고 칠리소스가 흥건하다기보다는 조금 튀김옷에 눌러붙은 느낌이라 기존에 먹던 칠리새우랑은 스타일이 달랐는데, 먹다 보니 왜 맛있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새우 사이즈가 꽤 커서 6마리면 정말 충분하다.
산라 소룡포는 조금 식어서 아쉬웠지만 꽤 매콤하면서 안에 육즙이 살아있었다. 딤섬의 새로운 해석이라 기회가 된다면 다른 딤섬들도 먹어보고 싶다. 참고로 점심 딤섬 메뉴와 저녁 딤섬 메뉴가 다름.
게살 볶음밥은 날치알을 추가해서 먹으니 식감이 톡톡 터지는게 좋았는데, 포장용기에 꾹 눌러담겨서 고슬고슬한 느낌은 덜했지만 양이 정말 무지 많았다.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을 보면 사실.. 조금 오버프라이스 같긴 하다.
모모 평균 별점 4.1 평가 240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반 디너가 아닌 갈라디너로 방문
이전 레스케이프에서 룸서비스로 시켜먹었던 우육면을 한입먹고 버렸던 기억이있어서(입맛도 버림. 오이못먹는다했는데 오이무침이 서비스?ㅋㅋ)
갈일이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기회가 되어 방문
이미지도 굉장히 좋아졌고 또 방문하고싶은 업장이다. 맛있을뿐만 아니라 응대도 좋았다.
예쁘기도 하고. 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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