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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다담샤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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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5 가격4.5 응대5.0
매우만족(2)
만족(1)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38 팔로워 10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청라 거주중이자 요식업하는 지인의 단골집으로 함께 방문.
깔끔하고,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주말 2시쯤 방문하였는데, 붐비지 않았어요.
만두도 추가하고, 여러가지 추가하였는데도 금액이 크게 나오지 않아 놀랐습니다.
아기의자도 있고,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매장 앞에 주차장 있으나 가능 대수는 작습니다:)
밥퉁이 평균 별점 4.3 평가 116 팔로워 5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고기 샤브샤브와 미나리, 버섯을 함께 먹는 음식점은 많습니다. 그런데 다 맛있기 때문에 많을 수록 좋죠. 이곳도 그런 가게와 비슷한 곳입니다.
샤브를 먹으면 칼국수를 주고 칼국수를 먹으면 볶음밥을 해줍니다. 쌀이 인도쌀? 같은 것이라서 푸석푸석한데 이게 볶음밥으로는 잘 어울려요.
샤브샤브에서 미나리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미나리를 추가로 먹기도 한답니다.
매장은 동네 주민분들이 자주 이용하고 다들 이웃이라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곳에서 산다면 1주일에 한두번은 꼭 와서 한끼 먹을 것 같네요.
주차공간도 많고요. 한적한 마을이라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은쇼니 평균 별점 3.9 평가 455 팔로워 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반반 먹을수 있는 좋은 장점이 있었으나 기본인 맑은샤브샤브로 주문했다. 국물은 괜찮았는데..고기는 최악ㅜ고기색깔이 시커멓게 나와서 당황ㅋㅋ질긴감도 있었고 오랫동안 냉동된느낌;살짝만 익혀도 어찌나 까맣게 되던지..이런고기 처음봄 ㅋㅋ식감뿐만이 아니라 맛이없었다ㅜㅜ
볶음밥은 밥알이 계란에 입혀져야 하는데 대충볶아서 계란이 덩어리로 ㅋㅋ근데 의외로 맛은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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