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경복궁 방문자 평가
1.5점
맛1.0 가격1.8 응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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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ng Lee 평균 별점 4.1 평가 18 팔로워 3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좋았던 점, 맛있었던 점을 중점으로 리뷰를 작성하나 이 집은 정말 어디 하나 칭찬 해 줄 데가 없네요. 이틀 전 예약이고 출발 전 확인 전화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에서는 예약 사실확인이 안 되었습니다. 음식은 보리굴비 정식과 간장게장 정식을 시켰는데 보리굴비는 차라리 작년 추석때 냉동실에 얼려 둔 먹고 남은 조기를 꺼내 구워도 이 집보단 맛있을 꺼 같았습니다. 정말 너무 비렸고 기름져서 다 먹을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인당 가격은 22,000원ㄷㄷㄷ 기사식당 생선구이가 훨씬 맛있겠습니다. 간장게장은 보리굴비 보단 좀 더 나았으나 맛있다곤 절대 말씀 드릴수 없네요 역시 가격은 인당 22,000원ㅎㅎ 여러 메뉴들이 혼재되어 있다보니 어느 음식하나 빼어난 것이 없습니다. 운영 하시는 분은 음식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 해 보시길 바랍니다.
JinUk Kim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아래 리뷰와 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친형 결혼 후 첫자리라 중요한 자리여서 직접 방문하셔서 좋아보이는 방을 예약하셨습니다. 근데 당일 해당 시간에 갔더니 이미 자리가 차있었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여쭤보니 예약을 받은 직원은 계속 죄송하다며 난색을 표하는데 주인되시는 남자분이 오히려 저희 어머니한테 주말에는 예약 안받는데 왜 예약을 했냐, 우리 잘못이다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결국 그날 그자리 대신 다른 자리를 받게 되었구요. 저희는 4만원세트를 시켰는데 계산할때 5만원 세트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뭐 손님이 왕 이런거도 아니고.... 먼저 예약을 받지 마셔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하안동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백일아기 있다고 백일상까지 부탁했는데 원래 우리가 쓰려고 했던 좌식방에 손님이 아직 안나갔는지 룸은 테이블석밖에 없다고함. 이때부터 사과는 없었음. 좌식으로 달라고 하니 남자분이 3층으로 가시라하고 여자분이 "누가 3층에 서빙할거냐"하고 둘이 말 안맞아서결국 없던일로됨. 좌식방이 전혀 없냐 다시 물으니 살짝 오픈덴 방이 있는데 괜찮냐길래 어쩔수없이 알았다하고 2층으로 올라갔으나 계단 오르자마자 보이는 뻥 뚫린곳임. 어이없어서 다시 내려가서 물어보려는데 직원이 갑자기 "여기로 오세요"해서 가봤더니 좌식룸이 있음. 가족들 다 착석했으나 직원이 햇갈려서 다른 사람방으로 안내한거라 다시 나감. 나오는길에 테이블석 룸이 있길래 그냥 거기 앉겠다고 하고 들어감. 자기들끼리 커뮤니케이션 오류에 사과는 없고 백일아기 있다고 룸으로 예약부턱한다고 몇번을 말했으나 세네번이나 자리 옮겨야했음. 백일상은 집에서 해서 괜히 바쁜데 직원분들 힘들까봐 백일상은 준비안해주셔도 된다고 전화했음. 근데 이렇게 손님생각 전혀안하는데였으면 그냥 백일상세팅해달라고 해서 좌식룸 받을걸함. 근데 어제같은 대응이면 백일상 부탁했어도 자리 없다고 했을듯. 음식은 가격에 비해 허술했고 갈빗대에서 생선비늘나옴. 직원들은 손님이 방에 있는데도 시끄럽게 장난치고함. 좋은날이라 당일엔 그냥 나왔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예약없이 간거였음 그러려니하겠으나 예약까지했는데 뭔가 싶음. 아기데리고 가실분은 비추. 음식은 코스로 2,3만원대는 어떨지 몰라도 4만원대 메뉴는 정말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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