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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건의 이치젠 방문자 평가
4.5점
맛4.8 가격4.0 응대4.2
매우만족(28)
만족(22)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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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철 평균 별점 4.3 평가 65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2시 오픈런했네요.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를 감안해서 시원한 옥수수차를 내어주시는 것에 감동!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조리를 시작하여 바사사사사사 튀기는 기름소리가 식욕을 돋우더군요.
별도로 조리한 간장을 밥과 튀김위에 뿌려주시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실제로 먹으니 튀김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유젤리 평균 별점 3.6 평가 285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바질토마토같은 사이드가 있어서 좋고, 텐동도 맛있었음. 다만 의자 등받이 부분이 오래돼서 그런건지 곰팡이같은게 있어서 앉는게 불편했음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56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망원동 맛집을 검색하면 나오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저희는 2시반쯤에 방문했는데도 앞에 5팀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방문했어요. 테이블이 많진 않고 모두 다찌석이었지만 웨이팅하면서 주문을 미리 받아서인지 오래기더리진 않았어요.
저희는 이치젠텐동과 스페셜텐동 그리고 궁금했던 바질토마토를 주문했습니다.
이체젠과 스페셜차이는 장어1개와 단호박튀김 하나 차이에요. 그치만 장어가 엄청 실하고 커서 스페셜텐동으로 추천합니다.
텐동을 잘 못하는 집에가면 튀김이 기름을 머뭄고 있어서 먹다보면 금방 느끼해지고 질리기 마련인데 여긴 전혀 아니었어요. 튀김도 너무 바삭하고 맛있었고, 약간의 짭쪼름함 때문인지 느끼함이 없었습니다.
마무리로 바질토마토를 먹으면 약간 설탕토마토 느낌인데 맛있었어요.
남자친구는 첫 텐동이었는데 너무 맛있었대요.
망원동 이치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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