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오뎅야 방문자 평가
3.4점
맛4.3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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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슈 평균 별점 4.7 평가 15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술 종류가 다양해서 좋은데 내부가 좁고 시끄러워서 약간 아쉬웠어요. 음식 조리도 꽤 걸려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비굴한비글 평균 별점 5.0 평가 15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뎅이랑 꼬치에 청하 한잔 하다가 삘 받아서 청하 8병 마심 ㅋ
다코미식가 김지연 평균 별점 4.5 평가 555 팔로워 137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친구랑 간단히 한 시간 정도 맥주 한잔 하려고 방문한 곳. 근처에 맥주나 이자까야가 많지 않고 골목안에만 있어서 평소 지나갈때 눈여겨 보던 곳이었는데.. 첫방문 느낌은 정말 별로... 메뉴판도 제대로 없고, 벽에 메뉴 이름만 적어놓은 게 많음. 국산 생맥주는 없고 아사히 생맥주만 취급하는데 별로 시원하지않고 김빠진 느낌. 무엇보다 기분이 언짢았던건 주인의 대응. 배부른 상태여서 간단히 먹으려고 오뎅 3개만 시켰는데 계산할때 6개를 계산하길래 보니까 한테이블당 3개 이상 시켜야하는게 아니라 1인당 무조건 3개씩 시켜야하는 거였다며. 안 시켜도 1인당 3개씩 계산함. 그럼 미리 언지라도 해줬어야지 덤탱이 씌인 기분. 일반 오뎅 1개 2천원, 스지는 4천원, 아사히 생맥은 한 잔에 9천원. 벽면 메뉴판엔 술만 마셔도 안주는 기본으로 어묵 3개 시켜야한다고 써있지만.. 마치 테이블당 어묵3개이상 시켜야하는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킴. 1인 3개 기본이랍니다! 가게의 목표가 상업적이라지만 얼마 안된 돈으로 인심을 잃은듯... 메뉴판 좀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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