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모던오뎅 방문자 평가
3점
맛4.2 가격2.6 응대3.0
매우만족(1)
만족(2)
보통(0)
불만(2)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몽니쟁이 평균 별점 4.0 평가 121 팔로워 1
2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오뎅 말고도 다른 단품들도 맛있습니다. 단 오뎅바가 아니고 오뎅이라고 가게 이름을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국물과 오뎅 셀프로 먹을 수 없습니다. 국물 달라고 따로 말하지 않으면 주지 않구요. 국물 달라고 말해도 3번은 말해야 1번 줍니다. 여러번 말하셔요. 간장종지같은 작은 곳에 줍니다. 오뎅 자체는 수제라 맛있습니다. 빠르게 서빙되지는 않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야하고 최대 3명만 연석 가능합니다.
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40 팔로워 88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다찌 형식의 오뎅바. 네기에서 하는 거라 기대 많이 했는데 분위기대비 내실이 약함..
맛이야 뭐 시판의 공장 어묵 대비는 좋지만 몇몇개는 재료의 궁합과 온도 등 섬세함이 떨어짐 (무에 올라가는 크림소스가 무 감칠맛 덮음. 무화과는 참깨소스에 가려서 식감도 맛도 혼란) 아주 불친절까진 아니지만 접객이 차갑고 귀찮아 하는 뉘앙스가 따스하게 옹기종기 모이는 컨셉의 가게 이미지와 상반됨.
가격은 뭐 퀄리티 치고는 평타지만 기본적으로 양이 많지 않고 어묵들은 맛이 겹치므로 2차 장소로 시끄러운데 안가고 플때에 한하여 추천
6:30 까지만 예약 받고 나머지는 대기타야하니 평일에 가는게 이득. 캐치테이블 가능
암튼 큰 기대 없이 분위기빨로다 가는거면 옼케이
나는 로사 평균 별점 4.9 평가 10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도대체 왜 다이닝코드에 아직도 리뷰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 맛집. 오뎅치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용하고 깔끔하게 한 잔 하기 좋은 곳
블로그 후기
잠만보은갱 9월 6일
해보라 8월 23일
원이얼빈 8월 21일
박숑이 8월 14일
수타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