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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아재육팔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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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49 팔로워 15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대한민국 요리 명장 1호인 곽덕근씨가 운영하는 찜전문점이다.
포차같이 꾸며진 식당 내부에 명장 부부 외 1인이 일하는데 바빠수급조절이 되지 않는다.
대방어의 가격이 다른 곳의 반값이어서. 작은 방어려니 했는데. 회를 한점을 입에 넣어보니 대방어다. 사르르를 녹는다.
방어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대방어만이 가진 맛은 느꺼는 자만이 누리는 항복이다.
미국에서 온 형제를 세번째 방어회를 맛보더니 이래서 대방어를 말하는지를 알겠다며 너무 차이가 많다고 자수한다.
해물모듬의 싱싱함, 낙지 탕탕이의 쫄깃함, 멍게의. 그윽한 헁, 오도독의 최고 해삼등 입맛을 즐겁게 한다.
마지막 코스로 양푼에 나오는 매운탕 특히 방어는 오래 끓일수록 진수를. 느낀다고 하니 함께한 친구들이 그낭 먹다가 끝까지 기다리다 매운탕을 떠서 먹을때에 다시 한번. 먹더니 대방어늘 클수록 좋고 매운탕은 오래 끓일수록 최고라며. 미식가의 혀끝이라며 카페예 차를 대접한단다.
곽덕근 명장님 박리다매와 신선함은 수일 내에 또 오게 만드는 마력의.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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