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살라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코로나 이전에 가봤었는데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있는 마살라.
태어난김에세계일주2의 여운으로(?)
간만에 저녁 먹으러 들렀다.

현지 외국인의 사장님이 계신데
이전에 봤던 모습 그대로의 그 분이신것 같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로 픽.
세트는 2인분으로 커리, 난, 음료는 고르는거라
추가금 내면 되지 하고는 먹고싶은것들로 골랐다
간만에 음료는 망고라씨로 픽.

샐러드를 시작으로
라씨와 메인요리인 커리, 난이 순서대로 나온다

커리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고
난 찍어서 밥에 비벼서 먹으면 꿀맛ㅋ
난은 버터난 했더니 난만 먹어도 고소하니 맛나다
마지막으로 치킨디카가 나오는데
외관과 향으로는 탄두리치킨과 비슷하다
메뉴판을 다시보니 탄두리치킨과 설명이 동일한데 '뼈없는'이라는 말이 추가되어있다

순살이구나 예헤~ 하며 흡입시작ㅋ
향이 강하고 기존의 한국 치킨과 맛이 다르지만
달달한 망고라씨와 먹으면 꿀맛~

배부르게 잘 먹고 계산~
추가금이 없었다 띠용~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다ㅋ

세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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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호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족, 친구랑 가끔씩 오는곳입니다~ 커리가 먹고싶을때는 여기추천드려요~올때마다 변치않고 만족합니다~

치킨마살라 비프커리 갈릭난 흰밥 사이다 딸기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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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18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커리와 난의 양이 많은 편이고
탄두리 치킨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다

램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