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백제칼국수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4.3 응대3.5
매우만족(4)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8 평가 98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칼국수집을 위시한 수육집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은 식당이에요. 가성비도 좋은 편입니다. 가게 내 음주는 불가하며 1인 1메뉴는 필수입니다. (아동 제외)
주력 메뉴
- 칼국수, 비빔국수, 수육 (남녀노소 추천)
성인 남성 둘이라면 아무 국수 2+수육, 여성 둘이라면 국수 1 + 수육이 양이 적절합니다.
칼국수는 소고기 베이스로 담백하고 편안하며 면과 조화롭습니다. 녹진한 곰탕 맛도 나며 다대기를 가져와 넣어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빔국수는 달달매콤하니 단무지 무침 소스와 흡사한 맛인데 괜찮았어요.
수육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삼겹살을 이용했는데 매우 부드럽습니다. 탱글한 지방과 살코기 비중도 식감도 좋고 맛있었네요. 잡내 전혀 안 나고 육향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에 초점을 맞추신듯 해요.
예플러 평균 별점 4.8 평가 96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여서
조금 실망스럽네요!
백제칼국수는 사골곰탕맛이고, 수육은 맛있습니다.
룡이 평균 별점 3.2 평가 2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음식이 전채적으로 먹어본듯한맛 하지만 가성비가 괜춘)
백제칼국수는 제주고기국수보다 괜찮았고(고기비린내 않나서 좋았다)
비빔국수는 양념이 넉넉히 들어서 춘천막국수보다 괜찮았고
수육은 고기두툼하고 가격대비 조았고
겉절이는 명동교자처럼 마늘향이 강한데 명동은 마늘이 너무 쎄서 좀 거부감 있는데 여기는 입맛에 맞음.
영업시간이 짧고 (11:30~14:30) 술을 판매 하지 않아 (포장도 양념&육수만 된다고 하니) 아쉬움
(수육 1, 면 2) 식성 좋은 남자 두명이 먹는데 배부르게 먹음
근방 백화점이나 쇼핑몰 올일 있으면 강추. 여기만 오려고 먼곳에서 오기는 쫌 그런집.
블로그 후기
PEONY 9월 30일
윤남매맘 9월 27일
시루 9월 22일
쑤쟈 9월 15일
먹우리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