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맛집 총정리, 복불복 없는 전국 맛집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게임이다.
복불복 게임은 까나리 액젓 마시기, 레몬 먹기 등
다소 엽기적이고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겨줌으로써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박 2일 멤버 각자의 운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복불복 게임처럼 맛집도 마찬가지!
아무리 현지인이 추천하고,
TV에 나온 식당이라 할지라도
식재료 상태, 서버의 고객응대 등 그날의
매장상황에 따라 남들에게는 최고인 식당이,
나에게는 최악의 식당이 될 수도 있다.
맛집이라고 해서 기껏 찾아갔더니
입맛만 버리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다
2016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