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행복한집 방문자 평가
3.2점
맛4.0 가격3.0 응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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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55 팔로워 2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다양한 막걸리를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장점. 종로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광화문 막걸리, 그리고 달달한 호랑이 막걸리 추천이다.
가격에 비해 그저그런 안주는 단점. 안그래도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육전을 노른자 간장에 찍어 먹으니 더욱 느끼했고.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 4년전이랑 비교해서 말도안되게 올랐다.
육전 15000 -> 20000원
굴전 12000 -> 20000원
특모전 20000 -> 30000원
물론 그만큼 양도 늘렸겠지만.. (과연?)
다양한 막걸리를 이것저것 골라마시고 싶은 막걸리 파에게는 추천하지만, 안주빨 세워야하는 안주파에게는 추천 안한다. 그리고 화장실이 매우 구식이다.
다코미식가 입맞춰말포이 평균 별점 3.9 평가 105 팔로워 5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종로 3가에 위치한 막걸리집. 일행의 송명섭 막걸리 찬사를 듣고 마셔보기 위해 찾았다. 이 집은 송명섭 막걸리 말고도 여러 진지한 느낌의 막걸리를 마셔볼 수 있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육전을 계란 노른자 간장 장에 찍어먹는 맛이 별미였다. 추가로 시킨 김치전은 정말 시큼한 시골 묵은지로 만든 느낌이라 지금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싹 돈다. 전체적으로 막거리집 스러운 안주라인업이 괜찮은 편이고 이모들께서는 부산하지만 묵묵한 친절함이 그득느껴진다.
오래된 가게인 만큼 화장실과 위생이 아쉽지만 그것이 감안 될 만한 집이 아닌가 싶다.
서울워터 평균 별점 4.5 평가 406 팔로워 9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야장 골목에 있어서 분위기는 먹고들어갑니다. 근데 너무 불친절함. 한창 먹고있는데 자꾸 술 더시키라고 짜증을 내질 않나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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