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스틸룸 방문자 평가
4.4점
맛5.0 가격3.8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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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3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경주 노동리 고분군 봉황총 앞에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 겸 위스키바.
위스키나 칵테일을 마시는 곳이라기보다는 레스토랑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그래서 영업시간도 일반적인 바와는 달리 점심 때부터 오픈해서 새벽 2시까지다.
대신 저녁 8~9시 이후에는 요리 주문은 받지 않는다고.
나는 칵테일을 마시기 위해서 갔는데, 1잔당 가격이 1만원 ~ 1만 3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경주 토닉을 주문했는데, 비피터 진에 시소 (차조기) 를 디퓨징한 뒤, 경주 법주와 토닉워터를 넣어서 만든 칵테일이다.
진 특유의 주니퍼베리향과 시소의 향의 매우 강렬한 맛과 향을 내서 호불호가 꽤나 클 거 같지만, 씁쓸하면서도 청량감이 있어서 입 안을 매우 깔끔하고 개운하게 해준다.
위스키는 마시거나 메뉴판을 보지는 않았지만, 백바만 봐도 라인업은 괜찮은 듯 하다.
경주에서 칵테일이나 위스키를 마시고 싶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쨘쨘 평균 별점 4.2 평가 6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며 맛이며 너무나 만족스러운곳!
특히나 감자도피누아는 신세계같은 맛이었다.
뇨끼가 그렇게나 맛있다던데, 감자도피누아 먹으니 뇨끼도 꼭 한번 먹고싶당
스마일 평균 별점 4.2 평가 126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릉원이 보여서 경치좋고 분위기도 좋아요.뇨끼가 맛있고 바도있으니 밤에가도 괜찮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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