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건의 리스카페 방문자 평가
4.6점
맛4.7 가격3.8 응대4.5
매우만족(15)
만족(4)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랜 소문끝에 11시 이전에 방문 했다.
판교점은 유모차 불가란다.
딸아이와 손자를 함께 갔으니 유모차 입장은 필수인데..
정자점을 소개하여 그곳에서 유모차와 함께 입장 가능 했다.
클램차우더는 완전 클래식 미국스타일과 맛..
단지 클램이 더 들어 있었으면 했다.
라자냐와 마카로니또한 아주 맛났다.
왜 유명세인지를 인정 할수 있는 좋은 맛에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더해지니 별 다섯 줄만하다.
단지 매번 웨이팅을 극복해야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그베네딕트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브런치 메뉴이다.
이게 없었다. 언젠가 신메뉴로 추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려나. ^^
홍냥 평균 별점 3.9 평가 400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정말 유명한 정자 브런치 카페. 샌프란시스코 분위기를 낸 곳으로 유명. 판교점보다 정자점이 샌프란시스코 느낌을 더 살렸다고 한다
먹어보고싶은 메뉴가 너무 많았지만 추리고 추려 3메뉴만 주문.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2개만 주문했어도 충분했을듯
라자냐는 일단 정말 너무 괜찮았다. 싸구려맛 나는 라자냐에 정말 민감한 편인데 그런 맛 하나도 안나고 라구를 정말 잘 만들었음. 클램챠우더도 살짝 한국화 됐는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었을때보다 덜 비려서 좋았다. 샐러드도 맛있었는데 양이 진짜 엄청 많다. 양 생각하면 샐러드 비싼거도 아닌듯
무조건 재방문할거다. 다음 번엔 못먹었던 갈릭 누들 먹어야지~
hazel1004 평균 별점 3.9 평가 35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평일 오전 브런치를 하러 갔는데 오픈한지 5분? 되서 들어갔습니다. 웨이팅은 안했지만 이미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진짜 오픈런 해야하는 집이라는 소문이 거짓은 아니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미국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하나 남은 바테이블에 앉았는데 바로 앞에서 직원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어깨넘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사실 보통이었습니다. 엄청 특별하고 새로운 맛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ㅎㅎ
그래도 유명한 라쟈냐, 클램차우더를 맛있게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완벽! 아아는 리필이 되서 한번 더 먹었답니다.
재방문 의사..한번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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