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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양반댁 방문자 평가
3.2점
맛3.0 가격2.3 응대2.8
매우만족(0)
만족(4)
보통(2)
불만(1)
매우불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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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인사동 새마을금고사거리에서 종각쪽방향으로 가면 위치하고 있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운영하고 있은터라 (1976) 단골이 많은거 같다. 어서와~ 촬영지이기도 하다. 한정식 컨셉이라 내부도 한옥이고
좌석도 상당히 많았다.
한상차림은 크게 보리굴비 와 간장게장 정식인데
각각 25,000 / 30,000 이었다. 기본 반찬은 전체적으로 짰으며 맛은 정말 없었다. 그나마 찌개가 가장 괜찮았다.
보리굴비는 큰편이며 손으로 직접 뼈랑 내장은 발라주신다. 살은 많은 편이며 생각보다 부드럽다 (녹차물은 따로나오지 않는다). 간장게장은 비리다. 게 자체는 싱싱한데 양념은 맛이 없었고 양념자체도 수돗물냄새가 심했다.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너무 맛이 별로인 한정식
집이었다
박미희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부산에서 올라온 엄마랑 같이 갔는데 앉자마자 빈테이블 덜 닦은 자국..자리를 옮겨도..
싼가격대의 식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성된 음식들이 너무 저렴한 느낌이라
기대한 2만5천원대 한정식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다른데서 먹은 만오천원 정식보다 훨씬
싼 구성에요 찬이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정말! 놀랄정도로 첨부한 사진에 나온 반찬이 다인
싸디싼 반찬들입니다.
보리굴비가 나왔는데 후.. 해산물 생선 잘먹는 부산 사람임에도 비리고 오래된 느낌이..ㅎ
수많은 후기들과 넘 다른 느낌이라 정말 실망실망 ㅠㅠ 엄마도 솔직히 너무 별로라고해서 민망했습니다.
후기들보고 후식이 있는걸 알았는데 점심 좀 지나서 손님도 안많았는데 후식도 안주셨네요 ㅎ
모녀손님이라 그랬나 불러도 잘 안오시고 ㅎ
영화 평균 별점 4.9 평가 12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보리굴비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밥을 말아서 보리굴비 얹어먹으려고 하면, 녹차물 달라고 하면 주시고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간장게장도 괜찮았고. 의자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여자분이나 외국인들 함께 가기도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보리굴비정식 2.5, 간장게장정식 3.0 이었던가? 그정도였어요.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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