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진흥각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4점
맛4.4 가격4.4 응대3.7
매우만족(6)
만족(7)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gooogooo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대만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그냥 중국집이랑 좀 다른것같았어요.
특히 게살유산슬에 있는 계란거품이 특이했네요. 서울에서는 동파육 이가격에 먹기힘든데 좋네요.
아마쉬똬 평균 별점 4.1 평가 3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사천삼선짜장 먹고 짜장면 집은 앞르로 이곳으로 정했다
막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게 맵고 감칠맛 나는 맛
짜장면은 물려서 많이 못먹는 나도 이 곳 짜장면은 2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운 마음에 밥고 스윽 비벼먹었다
짬뽕밥은 볶음밥과 흰밥 중 선택할 수 있다
볶음밥이 고슬고슬하지 않아 살짝 실망 했지만 국물에 말아 먹으니 딱 좋았다
해산물만 들어간 짬뽕국물은 묘하게 비린 맛이나 고기가 들어간 짬뽕국물을 좋아하는데
돼지고기가 들어 있어 넘 마음에 들었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4 평가 726 팔로워 4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962년 그대로.
최근 유행하는 탕수육의 스타일은 옛날 탕수육과 차이가 크다.
요즘은 튀김이 바삭하고 육즙이 충만한 탕수육이 인기가 많다.
반면 과거에는 푹신한 튀김이 주였고 육즙에는 관심이 적었다.
게다가 탕수육 소스도 지금보다 과거에 훨씬 찐득하고 달았다.
이 때문에 탕수육에 간장과 식초를 곁들이는 문화가 형성됐다.
간장의 짠맛과 식초의 상큼함으로 소스의 물림을 방지했던 것.
인천의 진흥각은 요즘에는 보기 드문 옛날 탕수육을 선사한다.
이곳은 천구백유십이 년 개업 당시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로 탕수육이 눅눅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푹신하다.
튀김에서 향신료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것도 예스럽다.
고기는 육즙이 촉촉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꽤 부드럽게 씹힌다.
그러나 스타일을 떠나서 불쾌한 근막이 씹히는 부분은 아쉽다.
재방문 의사: O
블로그 후기
Yansol 3일 전
곰쥬 4일 전
밍디 4일 전
도레미 3월 23일
소녀슬2 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