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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스시사쿠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4.2 응대5.0
매우만족(3)
만족(1)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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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뷰 평균 별점 4.1 평가 136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천 신포에 있는 스시사쿠
주방장이 눈앞에서 설명과 함께 음식을 내어준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들의 맛이 좋았다.
가지 샐러드 부터 후식 아이스크림 까지 모두 괜찮았다.
맛있는 한 끼 먹고 왔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민카세.
오늘날 대중들은 캐주얼 스시야에 대한 몇몇 고정관념이 있다.
어설픈 샤리와 기성품 네타 그리고 제한된 가짓수가 그것이다.
하지만 스시사쿠는 이런 선입견을 부순 캐주얼 스시야의 본좌
우선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야들과 달리 괜찮은 숙성회를 낸다.
게다가 기성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면서 샤리도 꽤 훌륭하다.
홀과 접객도 꽤 고급져서 캐주얼이 아니라 오마카세 분위기다.
특히 런치코스는 저렴한 가격에도 다양한 종류의 네타를 낸다.
전반적인 숙성의 수준도 캐주얼 스시야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
다만 장어나 참다랑어를 내주던 과거에 비해 코스트를 낮췄다.
샤리도 풀림의 정도가 만족스러워서 숙성회와 꽤 잘 어울린다.
끈적임이 과하지 않고 온도감도 적당한 샤리는 기대 이상이다.
다만 전반적인 균형감이 좋은 반면에 입에서의 포만감은 별로.
재방문 의사: O
닻별 평균 별점 4.8 평가 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세상에. 이런 곳을 몰랐다니. 정말 저렴한 가격에 스시가 끝내주는 집. 말이 안나온다. 주말에도 런치/디너 가격이 적용되니 부담없이 방문하자. 예약은 가급적 하고 가는 걸 추천. 가장 맛있는 초밥을 한번 더 제공해주는데 생대하 스시 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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