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서강식당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4.8 응대4.5
매우만족(4)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69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광흥창역에 방문했다가, 저녁으로 얼큰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들렸습니다.
토요일 저녁 5시반쯤에 방문했는데 다 먹고 나올때쯤엔 이미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삼겹살 드시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파육개장을 주문했는데 이름답게 대파가 엄청 실하게 들어있는게 특이했고, 한우가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이집은 반찬으로 테이블마다 조미김을 주는데 이 조미김에 같이 싸먹으면 맛있었어요.
기본 반찬으로 나온 음식들도 맛있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는 삼겹살을 먹어봐야겠어요^^ 육개장이 엄청 매운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매워서 좋았습니다.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5 팔로워 6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마포 소방서 건너편 골목 가운데 신묘한 곳에 위치한 애매모호한 식당. 하지만 식사시간 즈음에는 주위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오래된 식당이다. 간단한 식사로 달근하게 파를 듬뿍 넣어끓인 육개장과, 대구살 그리고 곤이가 듬뿍 들어간 대구탕이 좋다. 또한 메뉴에 한자리를 단독 점령한 백김치를 보쌈김치처럼 추가로 시켜 먹어 볼만하다. 가미 육수를 사용한 익히 알고 있는 맛 그대로 식사가 나오지만 그 정도가 나름 괜찮고, 시장상황에 맞는 밑반찬들이 모두 먹을만 하다. 김 한통이 담겨 나오는 것은 꽤나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식당에서 대접이 모두 정성스럽다. 광흥창 역 주위에서 날이 스산해질 즈음 한 번 들려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기에 딱 좋은 곳이다.
다코미식가 고르빈당수 평균 별점 3.4 평가 1169 팔로워 8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광흥창역 상권의 육개장, 우족탕, 대구탕, 콩국수 등을 파는 식당인데 꾀 오래된 노포 분위기네요. 적당히 먹울만 하네요. 첨인데 육개장은 좀더 매큼했으면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고추가루를 달라해서 추가해 먹었네여^^ 담엔 다른메뉴를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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