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오군수제돈까스 방문자 평가
4.1점
맛4.2 가격3.4 응대4.6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퍼니펀 평균 별점 3.6 평가 337 팔로워 2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네 작은 돈까스 맛집 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매장 분위기처럼 음식 맛도 심플합니다 혼 밥 하기에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5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집 근처에 바삭한 돈까스로 유명한 곳.
배달로 이미 맛본적있어서 공주와 둘이 다시 한번 들렀다. 왠지 '오군'이신 남자쉐프가 돈까스 튀기는걸 상상했는데 친절한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카운터를 보고 있으셨고, 주방에도 어르신께서 요리를 하시는것 같았다ㅎ
공주와 나란히 앉아서 로스까스 치킨까스 정식으로 주문. 금방 까스 튀겨서 우동과 같이 내어주신다.
로스까스는 고기두툼하고 겉바삭
치킨까스도 두툼하고 겉바삭한데 돼지고기와 닭고기맛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우동은 공주도 한그릇 뚝딱할만큼 맛있다.
배달로 왔을땐 우동양이 좀 아쉬웠는데 매장와서 먹으니 양도 많았다ㅎ
가족들이 와서 한끼 식사하기 좋은것같다ㅎ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5 팔로워 6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광흥창역 사이의 은근하게 강력한 돈가스 식당.
의외로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식당에 가성비 극강의 돈가스가 나왔다. 사실 가격이 한 번 오르긴 했는데 그럼에도 아직은 10%정도 더 올려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보기에는 별로 특이할 것 없는 돈가스. 먹어보면 기본에 충실한 돈가스. 하지만 이렇게 잡맛 없이 산뜻하게 돈가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드물다. 뒷끝이 깨끗해서 한 끼 더 돈가스를 이어 먹으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돈가스의 역사에 대한 책도 보면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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