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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나주곰탕 방문자 평가
3점
맛2.0 가격2.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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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06 팔로워 2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마포역 근처 24시간 곰탕 전문점
24시간 영업을 하는곳이라 그런지, 9시가 넘어서 방문했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곳
곰탕과 수육, 그리고 초계국수를 하나씩 주문
수육 = 사태부위(?)로 추정되는 고기가 얇게 슬라이스되어 자박하게 나오는 스타일. 가격도 나쁘지않고 무난무난하게 반주하기 괜찮았던 메뉴
곰탕 = 곰탕집이니 당연히 곰탕도 주문. 맑은 국물에 파송송 올라간 곰탕스타일. 딱 생각하던 곰탕 맛이었음
초계국수 = 기대감 없이 시원한 메뉴가 먹고싶어서 주문했던 초계국수. 오이와 닭가슴살, 무채가 꽤 푸짐하게 올라가있음. 냉면육수가 새콤해서 입안이 리프레시되는 느낌.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03 팔로워 88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맛이 없음... 한끼 때우기 위해 배달로 먹는게 아니면 다시 먹진 않을 듯. 그래도 곰탕집이라 그런지 갈비탕 보단 곰탕이 나음. 가게 들어가자마자 담배 냄새도 났는데 외부 담배 피는 공간이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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