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외백 방문자 평가
4점
맛4.8 가격3.5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9)
보통(2)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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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 평균 별점 4.1 평가 12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들어가자마자 찐의 기운이 느껴져요..볶음밥 만두 둘다 맛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멘보샤 시켜먹던데 그거도 먹어보고파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1 팔로워 14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는 장어덮밥 먹으려다가 예약이 꽉 찼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볶음밥이 맛있다는 외백으로.
리뷰를 찾아보면 짜장면, 짬뽕에 대한
혹평이 너무 많아서 삼선볶음밥 먹을까 고민하다
평이 일관되게 너무 좋은 볶음밥으로 주문.
주문하고 곧 볶음밥 나와서 다른 리뷰에서 평한대로
그냥 밥만 먼저 먹어보고
그 다음 짜장 얹어서 먹어보았다
불맛이 밥을 가득 감싸고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
짜장은 짜장만 먹으면 다소 짜게 느껴질수 있지만 밥하고 같이 먹었더니 금상첨화.
계란국물 아니라 짬뽕국물 나오면 백점일텐데ㅠ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마포역 상권에 자리한 노포 중식당,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다
이 집의 볶음밥은 옛날식 볶음밥으로, 주문하면 고슬고슬 잘 볶아진 복음밥에
계란 후라이와 짜장 소스가 덮여 나온다
계란탕 대신 짬뽕국물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볶음밥 맛은 합격!
같이 주문한 탕수육은 특이하게도 볶먹이 아니라 소스를 따로 담아주는 찍먹 스타일이었는데
소스는 다른 곳보다 색이 좀 투명한 느낌에 과일향이 더 나는 것 같았지만 전반적으로 탕수육 맛은 그냥 평범했다
가격은 볶음밥 7,000원에 탕수육 22,000원
옛날식 볶음밥이 땡길 때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평일 저녁시간이라 회식 단체손님이 보일 법도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인지 1층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멘보샤 주문/포장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걸 보면 멘보샤도 잘 하는 것 같았다
고슬고슬 정통 중식 볶음밥이 먹고 싶어지면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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